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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차례 코로나19 방역… "전통시장 믿고 찾아주세요"
관리자 2020년 03월 03일 718
부평깡시장 방역.jpg
하루 2차례 코로나19 방역… "전통시장 믿고 찾아주세요" 김주엽 기자 발행일 2020-03-02 제11면 감염병 확산탓 매출 50~80% 급감 손소독제 배치 등 인식 개선 온힘 "전통시장 안심하고 방문해주세요." 코로나19 영향으로 인천 지역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줄어들었다. 상인들은 철저한 방역에 힘쓰며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천 지역 35개 전통시장과 상점가로 구성된 (사)인천상인연합회에 따르면 연합회 소속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군·구의 도움을 받아 매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소비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지난달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부평종합시장은 매출이 80% 이상 급감했다. 미추홀구와 연수구 등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 전통시장의 매출도 50% 이상 줄었다는 게 인천상인연합회 관계자 설명이다. 상인들은 철저한 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군·구 보건소로부터 손 소독제 100여 개를 받아 시장 곳곳에 배치했다. 전통시장이 비위생적일 것이라는 소비자들의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한 것이다. 인천상인연합회 이덕재 회장은 "전통시장·상점가 매출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영세한 상인들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민들도 전통시장을 찾아 힘을 보태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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