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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전통시장들, 세월호 타격 벗어나 '기지개'
관리자 2014-06-23 2238

경기지역 전통시장들이 세월호 여파에서 벗어나 점차 활기를 되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아직 안산지역 전통시장은 침체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도내 대다수 전통시장들은 취소·연기했던 각종 행사를 재개하며 매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4월 16일 이후 도내 전통시장들은 시장 내·외 문화공연, 판촉 할인행사

 

 등을 축소·중단 했으며, 이에따라 평균 매출이 30% 이상 급감했다.

이들 시장은 지난달부터 문화공연과 각종 행사를 재개, 시장을 찾는 고객 수와 매출이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수원 못골시장은 ‘고객과 함께하는 라디오 방송’을 다시 시작하면서 30% 줄었던 매출 규모를 20%p

 

 회복했다.

못골시장과 인근의 지동·미나리광·영동·팔달문시장 상인들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진행하는 야외무대

 

 공연은 오는 27일 재개될 예정이다.

안양 남부시장은 이번주부터 각종 행사를 다시 개최하고 있다. 광명시장은 ‘한평 스테이지 10분 콘서트’를

 

지난 주부터 재개, 2천여명의 방문고객을 회복했다.

그러나 안산지역 유일한 전통시장인 안산시민시장은 세월호 참사로 취소했던 각종 행사를 아직 재개하지

 

 못하고 있다.

 

 

중부일보 2014년 6월18일  신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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