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회정보보도자료
인천시, 방사능·노로바이러스 수산물 검색 강화
관리자 2013-12-12 1365

방사능 및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안전한 먹을거리 확보를 위해 인천시가 어시장

 

 재래시장,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

오는 19일까지 2주간 연안부두·소래포구 어시장, 송림현대시장·옥련재래시장

 

계산시장, 강화풍물시장 등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인 청라홈플러스·롯데마트, 신세계

 

백화점 등 1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집중 검사는 인천시 위생정책과와 보건환경

 

연구원을 비롯해 군·구 담당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이 참여한다.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은 보유하고 있는 휴대용 방사능 검사장비를 활용해 수산물 유통

 

 현장에서 1차 정량검사를 실시하고, 부적합 판정이 나올 경우 해당 수산물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수산물의 노로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수산물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부적합 판정이 내려진 수산물은 압류, 폐기 할 예정이다.

검사결과는 시 홈페이지와 각 군·구 홈페이지에 게재해 시민들이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공표한다.

김계애 시 위생정책과장은 “지난 7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따른 방사능 유출 보도이후

 

수산물 소비의 급격한 감소로 인해 생선횟집을 비롯한 어시장, 재래시장, 수산물 유통 관련

 

 상인들의 매출이 급격히 감소하고 생계에도 막대한 타격을 주고 있음에 따라 이번 검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산물의 안전한 유통을 위해 방사능 검사를 철저히 하고 시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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