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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역경제 활성화 반색
관리자 2013-09-12 1137

한국철도공사의 ‘팔도장터 관광열차’가 수도권에선 유일하게 양평전통시장을

 

운행하게 돼 관광수익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양평군은 한국철도공사와 중소기업청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팔도장터 관광열차’

 

 대상에 양평전통시장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 13일 양평전통시장 인근 양평역에 첫 열차가 도착할 예정이다.

 

이 열차는 철도와 전통시장을 연계하는 관광 상품으로 매월 1차례 승객들을 싣고

 

운행된다.

승객들에는 운임이 할인되고 전통시장은 이들에게 먹거리지역 특산물 등을 판매

 

수 있어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평군과 양평전통시장 번영회 등을 비롯해 최근 출범한 양평전통시장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단 등은 팔도장터 관광열차 운행에 대비, 다양한 문화이벤트친환경 농산물

 

 대표 먹거리 등을 준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양평전통시장이 수도권에선 유일하게 팔도장터 관광열차 운행지역으로

 

선정돼 장기적으로 두물머리와 물소리길, 용문산 관광지, 황순원 문학관 등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 활성화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팔도장터 관광열차는 양평 이외에도 충북 단양 구역전통시장과 부산·광주권역 전통시장

 

들이 선정됐다.

 

 

경기일보.2013.9.12.  허행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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